차지연과 자우림 김윤아의 친분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윤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지연씨의 씩씩한 에너지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레베카'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지연은 브이 포즈를 하며 순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의 김윤아와 찍은 사진이 조명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김윤아 둘이 친분이 있구나"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김윤아 닮았네"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김윤아, 둘 다 팬입니다"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매력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지연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캣츠걸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18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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