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이 심사위원 포스를 풍기며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했다.
7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56회에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당일 이승철이 공개한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식재료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승철은 “공연을 앞두고 급살 빼는 기간”이라면서도 “오늘은 완전히 무너지겠다”며 세프들의 요리를 기대했다.
특히 이날은 오랜 기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아온 이승철이 심사위원 포스를 풍기며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선글라스를 쓰고 “제 점수는요”를 말해 평소와 다른 긴장감을 맴돌게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