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를 인정한 황정음의 백옥같은 도자기 피부가 새삼화제다.
지난 11월 종영된 인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주근깨 폭탄머리에도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한 황정음의 백옥 같은 피부가 이슈를 모은것.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매사 긍정적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연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황정음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황정음은 과거 화장품 광고 메이킹 영상에서 근접 촬영에도 전혀 굴하지 않는 모공마저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뽐내 누리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영상 속 황정음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짧은 단발머리에 화이트 니트로 백옥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그 중에서도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과 어우러지는 촉촉하면서도 깨끗한 황정음의 피부와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 화장품인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95.3%와 보습 진정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컨디션을 한 단계씩 상승시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주는 제품.
황정음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실제로 황정음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밝히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런가하면 황정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정음, 새로운 사랑후 더 예뻐진것 같아요” “황정음, 역시 예뻐진 이유가 사랑에 빠진덕이구나” “황정음, 도자기 피부 이영돈은 좋겠네” 등 반응을 보냈다.
한편 8일 프로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사실을 인정해 화제에 올랐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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