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월드컵 8분 32층 아파트 역촌우림필유 3.3㎡ 1100만원 확정 570세대 서울 내 집 마련마곡지구 6분 14층 스마트 풀 옵션 소형아파트 예비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 투룸, 쓰리룸
‘역촌역 우림필유’(사업부: 02)736-3247)지역조합아파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역촌동은 지난 2010년 역촌 센트레빌 이후 5년간 신규공급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 상암권 우림필유’는 역촌동에 최초로 공급되는 570세대 규모 32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25평,34평 중, 소형평형 위주의 세대구성과 인근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조합원 공급가 분담금은 3.3㎡당 1100만원대로 서울시에서 드문 착한 가격의 실속 있는 공급가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확정분담금으로 조합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분담 가격이면 은평 뉴타운 평당 1450만 원대는 물론이고, 서울 마곡 엠밸리 평당 1800만원대, 김포 한강신도시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 보다 저렴하고 합정동 GS자이 메세나 폴리스 주상복합의 30% 수준에 지나지 않는 가격입니다.
학군 및 생활편의시설은 녹번초등학교, 은평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외 선정고, 동명고, 예일고 등 학교 및 은평구청, 이마트, 서부병원 등이 있다.
은평구인 역촌동 불광동 응암동에 10년 전부터 신축 아파트 단지가 없어 뉴 시티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우림필유는 역촌동 최고 32층 초고층 랜드마크로써 안방 샤워부스 설치 및 4m 이상의 넓은 거실 공간 84㎡(34평형(구)) 4BAY 혁신설계, 별도의 다용도실을 이용한 수납공간, 드레스룸과 연계된 럭셔리한 안방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공개공지, 옥상농지 등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상 1~2층엔 상가가 들어서 역세권 상권을 형성한다. 지하 1층에는 휘트니스 및 실내골프장을 갖춰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건강과 여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망은 지하철 6호선 역촌역이 300m 이내,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등촌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강서구 9호선 등촌역 초역세권(2분), 증미역(5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2층~지상14층 7개동 364실로 전 세대가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대단위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었다.
특히, 등촌 투웨니퍼스트‘는 마곡지구와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등촌동 일대에는 신규 소형아파트가 턱없이 부족해 이를 대체할 만한 쓰리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9호선 2·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혜택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마곡지구와 상암 미디어센터는 1.5km ~ 3km정도로 매우 가깝고 김포공항, 인천공항, 여의도 및 강남 등과도 5분 ~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전문직업인 또는 직장인, 신혼부부, 홈쉐어링 등 잠재된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강서구 인근 투룸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으로 공실위험 없이 소액투자가 가능하기에 ‘등촌 2~3차 투웨니퍼스트’ 260세대 분양에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대명21 투웨니퍼스트는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도 풍부하고 전철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까닭에 신혼부부, 직장인 등 실수요자 및 높은 투자가치를 예상한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마곡도시개발구역과 발산택지개발예정지구가 인접한데다 강서구 9호선 라인에는 아파트형 투룸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이고 9호선 2·3단계 개통예정 등 다양한 주변개발 호재가 많아 수혜지로서 상당한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전용률은 71%로 기존 오피스텔 전용율(45~50%) 보다 훨씬 높다. 실제 사용공간인 전용면적이 넓어졌지만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해 ‘등촌 2차 투웨니퍼스트’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다.
분양가는 인근지역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8천만~1억9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2016년 11월 입주 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문의: 02)6490-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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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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