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회담 전망에 대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남북 대표단은 오전 10시40분부터 밤 9시 55분까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회담 일정을 이어갔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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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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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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