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징역 1년 선고(1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징역 1년 선고(1보)

등록 2015.12.18 10:33

정혜인

  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100억원대의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부상준 판사 심리로 열린 정 대표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정 대표에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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