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새내기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내년 2월말까지 총 370명에게 명품 넥타이 또는 카드지갑, 만년필, 노트 셋트,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응모신청은 만22세~만39세의 사회초년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급여계좌를 개설 후 첫 급여(50만원 이상) 이체 및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와 함께 ‘NH주거래우대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주거래은행을 정해 각종 예·적금 및 펀드 등 자산관리 상품을 활용하여 금융IQ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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