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유도부를 상대하기 위해 방송 관계자가 한 데 모였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여섯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우리동네 유도부’의 여섯 번째 대결상대로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이 등장했다.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 ‘우리동네 예체능’ LED 감독과 유도 공인 2단 보유자인 ‘우리동네 예체능’ 외주PD, 그룹 인피니트와 러블리즈의 매니저, 노을과 베스티의 유도 경력 10년 매니저, 유도 엘리트 출신 빅스의 매니저, 중고등학교 유도선수 출신인 로열파이럿츠의 매니저, ‘우리동네 유도부’ 조준호 코치의 동생 등이 그 멤버다.
이번 대결은 LED 감독부터 PD, 낯익은 연예계 매니저들까지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과 잘 아는 방송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대결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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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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