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배우 한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중국 드라마 ‘승산’ 출연 시절 그녀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웨이보에 “보안국 신 촬영 중. 연기에 욕망 가득하신 감독님 귀엽지 않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드라마 촬영 중인 한채영은 경찰복을 착용했음에도 뽀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PD의 어깨를 잡으며 장난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FashionN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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