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 방’ 첫방 시청률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 비밀의 방’ 시청률(유료방송가구기준)이 1.146%를 기록했다.
‘코드 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형,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은 힌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미션을 소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아궁이’는 3.543%로 1위를, TV조선 ‘애정통일남남북녀’는 2.555%, 채널A ‘개밥주는남자’는 1.940%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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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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