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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란, 53세에도 여전히 미혼···결혼한 셋째 동생 가족과 동거

[사람이 좋다] 이애란, 53세에도 여전히 미혼···결혼한 셋째 동생 가족과 동거

등록 2016.01.02 09:19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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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애란./사진=MBC 화면 캡쳐'사람이 좋다' 이애란./사진=MBC 화면 캡쳐


‘사람이 좋다’ 이애란이 셋째 동생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이애란이 떴다고 전해라’ 편이 전파를 탔다.

이애란은 바쁜 스케줄을 끝내고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집으로 귀가했다. 이애란은 올해 5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혼이다. 이애란은 결혼한 셋째 동생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애란은 임신한 셋째 동생을 대신해 설거지를 하며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집안일을 도와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애란은 결혼한 셋째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것에 대해 “안 어렵다. 제부와 동생처럼 지낸다”며 “같이 함께한지가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동생 역시 “언니랑 오래 살아서 그런지 괜찮다”고 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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