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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조규장 감독, ‘극적인 하룻밤 안봤다’

[NW포토]그날의 분위기 조규장 감독, ‘극적인 하룻밤 안봤다’

등록 2016.01.05 16:19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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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날의 분위기’ 언론시사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영화 ‘그날의 분위기’ 언론시사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조규장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문채원)’와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문채원, 유연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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