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재경이 레인보우 멤버들과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재경은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6주년 여행”이라는 문구화 함께 여행을 떠난 훈훈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수수한 화장과 옷차림으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레인보우는 데뷔 이래 멤버 교체, 탈퇴는커녕 불화설 한번 없이 팀을 유지해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연예계 데뷔한 재경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합류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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