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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안·김나영, ‘김창렬의 올드스쿨’ 동시 출격···실력파 신예들의 만남

서예안·김나영, ‘김창렬의 올드스쿨’ 동시 출격···실력파 신예들의 만남

등록 2016.01.13 15:3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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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안-김나영./사진=JTM엔터테인먼트,네버랜드 제공서예안-김나영./사진=JTM엔터테인먼트,네버랜드 제공


가수 서예안이 데뷔 후 첫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서예안은 오늘 오후 생방송되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김나영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서예안과 김나영은 수요일 코너 '쉬는시간'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최근 발표한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예안은 지난 4일 디지털싱글 '스며든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김나영은 지난달 30일 신곡 '어땠을까'를 발표했다. 두 곡 모두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변의 주인공으로 핫하다.

특히, 두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서예안은 'K팝스타4', 김나영은 '슈퍼스타K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 모두 슬픈 발라드곡으로 솔로 여성 발라더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차세대 여성 발라더로 손꼽히는 서예안과 김나영의 동반 라디오 출연 소식은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한편, 신곡 '스며든다'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 서예안은 음악방송을 비롯한 라디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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