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섬세한 연기력과 함께 샤방샤방한 캠퍼스룩까지 화제다.
이에 박해진이 봄을 부르는 캠퍼스룩을 완성했다. 빈폴액세서리의 남성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박해진은 올 봄, 여름 시즌을 맞아 화보를 통해 완벽한 첫 호흡을 맞췄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박해진은 이번 빈폴액세서리의 16SS 광고 컷에서 도심 속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봄?여름 백팩 트렌드를 제안하며, 20~30대 남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슈트는 물론, 캐주얼 스타일에 어울리는 백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그레이 컬러의 슈트와 다양한 백팩의 매치로 깔끔한 룩을 선보이는 한편, 라운드 티셔츠와 재킷의 조합, 니트와 팬츠의 스타일링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박해진은 tvN의 인기 드라마인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의 이미지로 세련된 백팩 스타일링을 뽐내며, 훈훈한 외모와 특유의 기럭지로 백팩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박해진은 자전거 위에 살짝 걸터앉아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순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해진의 스타일을 완성한 아이템은 빈폴액세서리의 딤플 백팩과 뉴컴 백팩으로 경량감과 착용감이 우수해 남성들의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시크하고 완벽한 유정선배 역을 맡아 원조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이고 김고은과의 달달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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