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크로스진 신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남자다움을 귀엽게 어필하면서도 나름 진지한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픈 남자를 표현한 곡이다.
크로스진은 2012년 가요계 데뷔 후 메인 보컬이 탈퇴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2013년 새 멤버로 메인 보컬 세영을 영입하면서 활동을 재개하였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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