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한화이글스 이용규 선수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2015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쟁이 남자들. 그에 못지않은 나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야외에서 이용규와 아들과 함께 단란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세 사람은 가족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닮은 듯한 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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