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서예지를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SH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서예지가 각종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로 인해 고통을 받아 왔다”며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의 정보와 증거 자료 등을 수집해왔으며 고소에 대한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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