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2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서소문동 본사 1층 로비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역시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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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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