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지소연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바우하우스 장안점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열린 형지에스콰이아 패션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 창립 55주년 기념 전속모델 조인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스콰이아는 대한민국 대표 제화브랜드의 정통성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기 위해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발탁,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을 갖춘 ‘박서준’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와 감각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지소연’의 패셔너블함을 접목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이번 모델 발탁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에스콰이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온 박서준은 대한민국 대표 패션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며, 지소연은 젊고 패셔너블한 에스콰이아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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