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을 맞아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마니아들이 뽑은 인물 사건 등이 방송됐다.
이날 샘 해밍턴은 “600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00회가 됐다”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회 때 제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진 레이먼킴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시청하겠다”고 말했고 달샤벳, 최필립, 미르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며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과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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