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응팔)’에서 쌍문동 분위기 메이커 성덕선 역을 열연한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서울 성동구 한 호텔에서 진행한 뉴스웨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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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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