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경제단체장 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청년들의 일자리 하나하나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일자리 창출을 막는 모든 규제를 과감히 개혁하고 새로운 사업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는 신속히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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