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만들고 어필 할 수 있다”
그는 최근 방송된 jtbc의 ‘뉴스룸’에서 가수 ‘엑소’, ‘샤이니’와의 차별점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우리의 노래를 만들고 그것들이 대중들에게 어필된다는 점, 대중들이 좋아한다는 게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손석희 앵커는 “이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엑소’와 ‘샤이니’의 팬들이 화내지는 않겠느냐”고 우려했지만 지드래곤은 “화를 낼 순 있지만 사실이다. 어쩔 수 없다”고 응수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3월 4~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전은정 기자 eunsjr@
뉴스웨이 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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