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북한,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 감행”

[속보]朴대통령 “북한,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 감행”

등록 2016.02.07 11:17

정혜인

  기자

朴대통령 “북한, 용납할 수 없는 도발행위 감행”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