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가에 따르면 조타와 설현은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위해 남태평양 국가인 통가에서 설 기간중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통가 편에는 설현, 2PM의 찬성, 전혜빈, 매드타운 조타, B1A4 산들 등이 등장한다.
조타는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 실력을 과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조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8년간 유도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유도선수에서 연예인으로 꿈을 바꿔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정글에서 설날을 보내게 됐다”면서 “선배님들 따라서 열심히 생활하며 설날을 맞겠다”는 글을 올렸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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