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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화기애애 촬영현장 공개··· 안재욱·소유진 케미기대

‘아이가 다섯’, 화기애애 촬영현장 공개··· 안재욱·소유진 케미기대

등록 2016.02.17 08:02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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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촬영 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제공아이가 다섯 촬영 스토리.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아이가 다섯’의 유쾌한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오는 20일 첫 방송될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유쾌함과 즐거움이 전해지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환하면서도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안재욱의 경우, 배려심 깊은 마음 씀씀이와 친절함으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그외에도 정현정 작가의 유머러스한 대사에 김정규 감독 특유의 위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더해져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제작사 관계자는 “재미있는 대본과 성격 좋은 배우들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러한 유쾌한 분위기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드라마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가족극으로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 오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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