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시청률에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불타는청춘’은 전국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기록한 5.0%보다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첫 등장해 가수 김완선과 러브라인을 이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4.1%, MBC ‘PD 수첩’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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