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소녀의 필사적인 맨발 탈출이 불러온 파장은 ‘장기결석자 전수조사’로 계속되며 대한민국을 헤집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 비극을 대체 어떻게 해야 끝낼 수 있을까요?
이성인 기자 silee@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2.22 10:03
수정 2016.02.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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