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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계략에 빠진 서하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까

[내사위의여자] 장승조 계략에 빠진 서하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까

등록 2016.02.25 09:09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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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내사위의여자’ 서하준이 장승조의 계략에 빠졌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김현태(서하준 분)가 최재영(장승조 분)의 계략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영은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오며 “제품 받는 대로 핸드폰 전원 끄라. 출국하면 전화 달라”고 말했다.

이어 KP그룹 회장은 수행비서에게 “조직위원회도 모르는 일이라고?”라고 물었고, 수행비서는 회장에게 “알아보니 올림픽 후원 업체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는 현태가 단체복을 주문 받은 것은, 사실 재영이 현태를 회사에서 밀어내기 위해 꾸민 계략이었다.

이를 안 회장은 분노하며 “재영에게 당장 오라고 해! 김현태 누구한테 주문 받은 거야”라고 말하며 김현태를 찾았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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