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KBS 2TV ‘장사의 신-객주2015’에 선돌역으로 출연한 배우 정태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뉴스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사의 신-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 후계자 ‘천봉삼'(장혁 분)이 여리꾼으로 시작해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수목드라마로 11.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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