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면담하고 있다.
이 지사는 면담자리에서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는 굵은 사업을 하기는 어렵다" 면서 "송정-목포 KTX,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여수-고흥 및 신안군내 연도·연륙교, 광양항 돌핀시설 등의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고 요청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