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초의 미국인으로 SNL에 출연해 한국어로 연기해 즐거웠다(Exciting to be the very First American on SNL Live and to speak in only Korean)”는 글과 함께 김치를 들고 뺨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일 방송된 SNL 시즌 7에서 한복을 입고 능청스런 한국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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