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이 러브FM 개편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SBS 측은 9일 오후 뉴스웨이에 “러브FM이 개편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이달 말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DJ 변동 관련 사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TV리포트 측은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러브FM의 개편을 통해 새 DJ로 붐과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의 합류를 보도했다.
현재 러브FM 채널은 안지환과 김지선, 송은이와 김숙 등이 이끌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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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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