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현 1.50% 금리수준, 충분히 완화적”

[속보]이주열 한은 총재 “현 1.50% 금리수준, 충분히 완화적”

등록 2016.03.10 11:35

박종준

  기자

이주옇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1.50% 금리수준은 충분히 완화적인 수준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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