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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성대결절 와서 촬영 그만두려 했다”

[힙합의 민족] 이경진 “성대결절 와서 촬영 그만두려 했다”

등록 2016.03.29 15:25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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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이경진이 성대결절이 왔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공연장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종 PD와 산이, MC 스나이퍼, 피타입, 릴보이, 치타, 키디비, 딘딘, 한해, 몬스타엑스 주헌, 래퍼로 변신할 할머니 8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진은 “안쓰던 목을 써서 그런지 성대결절이 왔다. 의사가 목을 계속 쓰면 연기를 못할 수도 있다고 해서 2회 촬영 때 안 하려고 했다”며 “그런데 PD가 그냥 하라고 해서 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뮤지션과 8명의 할머니 래퍼가 각각 팀을 이뤄 총 5번의 미션을 통해 파격적인 랩 배틀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일 오후 첫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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