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중공업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은 급여 7억4800만원, 상여 2억9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400만원 등을 받았다.
전태흥 이사는 급여 5억4000만원, 상여 1억8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800만원 등 총 7억3800만원을 받았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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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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