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대모비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로만 42억원, 정 부회장은 6억원을 각각 받았다.
정명철 사장은 지난해 총 10억4900만원을 보수로 받았고, 최병철 부사장도 5억5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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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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