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태양의 후예’, 자체 최고시청률 또 경신···1위 왕좌 굳건

‘태양의 후예’, 자체 최고시청률 또 경신···1위 왕좌 굳건

등록 2016.04.07 07:36

금아라

  기자

공유

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시청률 상승을 경험,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33.0% 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것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록한 2.8% 보다 30.7% 포인트 높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4.6% 시청률보다는 28.9% 포인트 높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한국으로 복귀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아인이 은행원으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