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이낙연 전남지사가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어 이 지사는 주한 외교대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한남 추진위원장, 전동평 영암군수, 일본·이집트·포르투칼 등 10개국 주한외교대사와 요시토메가즈오 일본 왕인총환경수호회 사무총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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