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41.2%의 개표율을 보이는 현재 새누리당이 116곳, 더불어민주당 96곳, 국민의당 25곳, 정의당 2곳, 무소속 12곳에서 각각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종로에서 정세균 더민주 후보가 53.5%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노원병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51.5%를 획득해 당선이 확실해졌다.
전체 지역구 선거 결과는 오후 11시 이후에 완전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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