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점되는 시점에 다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거래소가 지난 15일 요구했던 현저한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에 대한 답이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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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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