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및 구체적인 피해자 보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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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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