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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레드벨벳·트와이스 출연···소녀들 활기 가득

‘신의 목소리’ 레드벨벳·트와이스 출연···소녀들 활기 가득

등록 2016.04.20 16:11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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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사진=SBS



레드벨벳과 트와이스가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 제작진은 20일 “오는 21일 진행될 녹화에 레드벨벳 슬기-조이와 트와이스 쯔위-지효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4명의 출연자는 벌써부터 ‘신의 목소리 에서 펼쳐질 공연에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트와이스의 쯔위는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패널로 참석했던 트와이스 멤버 나연, 미나, 채영의 녹화 후기 및 자랑 덕분에 녹화에 매우 참여하고 싶어했다고.

또한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슬기와 조이도 “녹화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준비가 되어있다”며 국가대표급 가왕군단이 펼칠 무대에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20일 방송되는 ‘신의 목소리’에서는 서강준과 이국주, 허영지, 잭슨 등이 뭉쳐 환상의 특급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신의 목소리’는 프로 가수와 아마추어 실력자가 대결하는 파격적인 포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방송.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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