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아내인 장인희 씨의 미모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23일 SBS 예능프로그램인 ‘오 마이 베이비’에 정태우씨의 가족이 첫 등장하면서 아내 장인희 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인희 씨는 스튜디어스 출신으로 정태우 씨보다 한 살 어린 34살이지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이날 오 마이 베이비에서 “또래 엄마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며 젊은 엄마임을 뽐냈다. 정태우와 장인희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하준과 하린,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결혼 전 정태우 씨의 로맨틱한 ‘야구장 프로포즈’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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