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태양의 후예' 가 기록한 첫 시청률 14.3%보다 6.7% 포인트 낮은 수치로 수목극 드라마 중 2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기록한 7.2% 보다 0.4% 포인트 높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8.7% 시청률보다는 1.1% 포인트 낮다.
이날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김길도(조재현 분)의 악행으로 망가진 무명(천정명 분)의 어린 시절과 함께 성장과정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