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모순영(심이영 분)이 이호태(심형탁 분)의 아이를 가진 듯한 모습을 보여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모순영은 임신을 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에 대해 입덧을 했던 것.
이에 날짜를 세보던 모순영은 약국으로 가 임신 테스트기를 사 체크를 했다.
결과적으로 임신을 한 것으로 결론이 나 모순영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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