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김주혁과 윤시윤이 등장했다.
새 멤버로 후토스 모야의 인형탈이 모습을 보였는데 1박2일 멤버들은 모두 윤시윤을 예상했다. 하지만 탈을 인물은 김주혁이었다. 김주혁은 “도대체 왜 하차를 안 시켜주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당황시켰다.
그렇지만 김주혁은 인수인계를 하러 온 것이었다. 새 멤버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윤시윤이었다. 멤버들은 윤시윤의 집에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새 멤버인 윤시윤을 반겼다.
또 1박2일 새 멤버 합류 소식으로 이날 kbs 온에어에는 새 멤버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자가 많이 몰리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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