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5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들었다.
트와이스와 세븐틴이 각각 ‘치어 업’과 ‘예쁘다’로 생애 첫 음악 방송 1위에 도전했지만, 한국과 중국 팬의 사랑을 고루 받은 빅스에게 밀리고 말았다.
한편, 이날 ‘더 쇼 시즌5’ 무대에는 트와이스(TWICE), 빅스, 소년공화국, 라붐 ,러블리즈, 베리굿, 세븐틴, 업텐션, 에이프릴, 오마이걸, 임도혁, 전영도&제니, 코코소리등이 출연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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