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매너 있고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화보에서 에릭남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콘셉트 소화로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그의 배려심이 돋보였던 이번 촬영, 에릭남은 역시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남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온 후 힘들었던 생활과 함께 가수로서 나아가고 싶은 생각 등 그 동안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반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에릭남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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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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